물방울이 떨어지는 위치를 보면 원인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. 토수구 끝인지, 손잡이 아래인지, 벽과 만나는 곳인지부터 구분합니다.
토수구 끝에서 떨어질 때
레버식 수전은 안쪽 카트리지가, 돌리는 방식은 고무 패킹(코마)이 닳은 경우입니다. 해당 부품만 갈면 해결됩니다.
교체 작업 전 준비
계량기 옆 메인 밸브나 해당 수전의 앵글밸브를 잠급니다. 카트리지는 제조사마다 규격이 달라 기존 것을 빼서 같은 것으로 구입합니다.
손잡이 아래에서 샐 때
레버 아래로 물이 스며 나오면 카트리지를 누르는 너트가 풀렸거나 오링이 닳은 것입니다. 너트를 조여 보고 안 되면 오링이나 카트리지를 교체합니다.
양천구 일대는 신월동·목동·신정동 등 동네마다 건물 연식 차이가 큽니다. 오래된 건물일수록 배관 안쪽이 좁아져 있어 같은 작업이라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.
교체 후 확인
물을 틀어 연결부를 마른 휴지로 닦아 보고, 하루 뒤 한 번 더 확인합니다. 미세한 누수는 시간이 지나야 보입니다.
벽과 만나는 부분에서 샐 때
벽붙이 수전의 편심 연결부에서 새는 경우입니다. 수전을 풀어 테프론 테이프를 다시 감아 조립해야 하며, 벽 속 배관이 헛돌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온수 쪽만 샙니다
온수 쪽 패킹이나 카트리지의 온수 통로가 먼저 닳는 경우가 많습니다. 증상은 한쪽이어도 부품은 통째로 교체합니다.
물이 약하게 나옵니다
토수구 끝 거름망(에어레이터)에 이물질이 낀 경우가 많습니다. 돌려서 빼고 씻으면 수압이 돌아옵니다.
양천구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
직접 해 보기 어렵거나 증상이 반복된다면 1555-7199으로 연락 주세요. 서울 양천구 지역은 24시간 접수하며, 작업 전에 비용을 먼저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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